안동하면 떠오르는곳이 하회마을 다음은 여기일것이다.
바로 도산서원
어렸을때 가봐서 기억이 잘 안 났다.
안동여행하는사람들은 다 여기 오는 느낌
근데 가보니 이유를 알것같다.
입구에 매표 후 입장
운영시간(관람 시간)
9시 ~ 18시 (17시30분 입장마감)
유모차 휠체어 대여
유모차및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다.
도산서원 입장료
개인 / 단체
어른 : 2,000원 / 1,500원
청소년,어린이,군인 : 1,000원 / 800원
*안동시민 할인(사진 참고)
6세 이하, 65세 이상 무료
전망대에서 본 전망
앞에 소나무들이 보이는 곳이 시사단
*시사단: 조선시대에 특별과거를 봤던 자리
낙동강 줄기따라 보는 곳 마다 절경이었다.
서원 앞에 도착하면 멋있는 나무들이 반겨주고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
매화가 있어 봄에 오면 더 이쁠것 같다.
한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뭔가 힐링이 되는거 같았다.
도산서원 내부 가장 안쪽엔 도산서원 옛 그림을 전시해둔 곳이 있다.
내부에 도산서원, 퇴계이황 전시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안동 여행 시 하회마을보단 도산서원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겨울이라 강물이 얼어 있었는데 그것 마저 멋있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관리가 잘되어 있어 기분이 좋았고 도산서원 앞까지 가는 경치가 너무 멋있었다.
도산서원 꼭 가보시길
국내여행지 추천]안동 하회마을 후기 (0) | 2025.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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