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행]동가리의열거리 '카페대디' 내돈내산 후기

해천상상루를 가기위해 동가리의열거리 걷는 중 목이 말라 들린 이 곳

카페대디

이름 그대로 사장님은 남성분이시다.
들어가면 커피머신과 장비가 보이는데, 뭔가 커피에 진심인 것같은 느낌

카페대디 외형

카페대디 메뉴판

☆우리가 시킨메뉴
아이스 드립커피2, 고구마라떼, 수제 초코송이

드립커피 1500원

좌석

테이블은 4개에 벽한쪽엔 덩쿨이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다.

입구 옆 창가의 많은 화분들

수제 간식

대부분 초코 들어간 과자류3천원 ,5천원

총평

초코송이 맛은 나쁘지 않았다.
핸드드립은 맛있는건 아니었다.
다음엔 아메리카노를 먹는걸로~

총점: 3 / 5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