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카레,덮밥 맛집 '노노하나'(영업시간, 메뉴판 포함)

오늘은 밀양 대표 카레,카츠,돈부리 맛집
노노하나를 소개할까합니다

박수

영업시간
11 : 30 ~ 20 : 20

브레이크타임
14 : 50 ~ 16 : 30

라스트오더
14 : 20 , 19 : 5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반기는 영업시간과 안심콜

전메뉴 포장 가능하구요, 영업시간입니다

주문은 셀프 볼펜으로 체크

내부 모스비구요

원산지 표시판

카츠랑 치킨외엔 다 수입이네요

내부를 구경했으니 메뉴판을 봐야겠죠?ㅎㅎ

메인 메뉴판

사이드 및 음료,디저트 메뉴판

오늘은 이 집 요거트가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시킨 메뉴는 카레입니다.

저는 오리카레, 여자친구는 믹스카레
(밑에 막창덮밥, 스테이크덮밥도 있어요)

주문했으니 셀프바에서 밑반찬을 퍼와야겠쥬?

셀프바 입니다

기본적으로 양배추 절임, 배추김치 그리고 실곤약(?)에 김이 있습니다

노노하나의 트레이드 마크

실곤약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김을 얹어서 먹으면 계속 넘어간다는 ㅎㅎ
그렇게 먹다보면 메인 등장

오리카레

믹스카레(카츠 + 치킨)

오리카레,믹스카레의 투샷

요거트 위에 꿀은 언제나 옳다

카레는 전형적인 일본식인 양파를 카라멜라이징한 카레다 뭔가 특색이 있진 않다.

그리고 위에 올라간 오리훈제와 카츠, 치킨은 기성품의 맛이 강하다

요거트는 수제인듯 하다 너무 맛있고 리필하고 싶을 정도다.

덮밥 시키면 장국이 나와요

막창덮밥

스테이크 돈부리( 늑간살덮밥 )

막창 돈부리(막창 덮밥) : 부추,양파 볶음과 양념이 잘 벤 막창의 조화가 너무 좋다
막창을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이 커진다. 여기 베스트 메뉴다

스테이크 돈부리(소 늑간살 덮밥) : 중간중간 찔긴 부위가 있었고 그냥 소고기에 간장 넣은 맛이었다

★솔질한 후기 장점: 실곤약이 맛있고 중독적이, 카레를 시켰을때 후식으로 요거트에 꿀을 얹어주는데 이게 진짜 맛있다. 막창 덮밥은 너무너무 맛있다 강추 단점: 카레와 카레 위에 올라가는 카츠나 치킨은 기성품의 맛이 강하다. 카레에서 기성품 맛이 나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 나는 것 같다. (계속 주기적으로 가게된다) 입구가 혼잡하고, 더럽고 화장실이 오래되고 불편하다. 평점: 4 /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