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이전2009.02.04 05:04

어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에 대한 생각 3을 포스팅하고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순하게 쓸걸풀반장님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4편으로 그냥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1편을 쓸 땐 7편까지 생각했었는데 마무리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오늘은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가 이렇게 바뀌어 보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현재 블로그는

-       G3의 사무실 뒷담화

-       청천리, 메가폰 잡은 사연

-       풀반장의 '지독한' 도전

-       풀반장의 메뉴개발실

-       풀반장의 녹색가게

-       풀반장's 팁팁팁

-       굿바이 아토피!

-       풀무원의 아름다운 동행

-       뉴스 레이더

-       이벤트

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이 분류와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셨네요(1,2,3,4,5,6,7)

 

2편과 3편에서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치를 기반으로 풀무원 내부자원과 고객, 전문가등이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결하여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만의

새롭고 독특한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 역할]

로 간추릴 수 있겠습니다.

 

위 생각을 기반으로 제가 카테고리를 분류해 본다면

-       바른 먹거리

-      지속가능경영

-       메뉴개발실 

입니다.

 

요 근래 제가 본 광고 중 가장 감동스러웠던 광고입니다.



 완벽함이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것 입니다”

이 간략한 카피 한 줄에 풀무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풀무원의 바른 먹을 거리 대한 노력들을 정리해 보면

-       고객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식품첨가물 완전표시제

-       생산 이력 정보시스템

-       로하스 선도 기업       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식품회사로서 식품첨가물 논쟁은 그리 반가운 내용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식품 첨가물을 전혀 안 쓸 수 없는 현실에서 모기업처럼 우격다짐하듯(1,2) 포스팅 하기보단 그 논쟁자체를 통해 완전표시제의 우수성과 생산이력 정보시스템의 필요성을 알리고 담당자들의 솔직한 고민들을 담아 공유해간다면 고객들은 왜 풀무원이 로하스 선도기업인지, 풀무원이 어떠한 노력들을 해왔고 그 노력들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인식할 때 풀무원 제품을 구입하는 그 자체에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마치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 할 때의 가치처럼 말이죠)

 

두번째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공유일 것입니다. 지속가능경영이란 무엇인지? 그 배경과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시, 전문가들과의 연결 등을 통해 풀무원이 TISO 바탕 위에 바른마음경영을 지향하는 모습들과 공정거래, 글로벌 컴팩트, 환경성적 표시인증들의 내용을 알리고 이를 필요로 하는 집단 및 개인들과 공유해감으로써 차원 높은 블로그마케팅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도 참 좋은 소통꺼리라 생각되네요

 

세번째는 기존 메뉴개발실을 확대하여 요리블로거들 및 아임리얼(까다로운 그녀들의 생과일주스 품평회)때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간다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블로그에 충분한 재미를 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에 대한 생각을 마칩니다.

제 의도와는 다르게 마음 고생하셨을 풀반장님께 미안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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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2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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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고도 더 이상 뺄 것이 없네요^^.

    2009.02.05 0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yegyu님의 댓글도 더 이상 뺄 것이 없네요^^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가봤어요 기대되는 블로그던데요. 코메디닷컴도 RSS로 구독하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되거든요. 헬스 컴도 구독 신청 해놨어요^^

    2009.02.05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4편에 걸친 풀사이 사이트 분석…
    in2web 님 도움이 되는 조언 감사드리며
    이를 토대로 풀사이를 더욱 가치있는 블로그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2009.02.11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00105 이전2009.02.03 10:01

기업이 블로그를 할 때는 고객과 좀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이유에서 시작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지만 좋은 제품(서비스 포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땀과 인간적인 고뇌를 블로그라는 좀 더 사람냄새 나는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소통하고자 하는 이유가 주된 목적입니다.

 

그럼 고객은 어떤 내용을 기업 블로그에서 읽기를 원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싶어할까요? 이 논쟁의 핵심에는 “가치”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내가 읽을 만한 가치가 있을 때 기업블로그를 다시 찾아오고, RSS 구독신청을 하고, 댓글을 달고, 관련 포스팅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추후에 구체적으로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에서 풀반장의 지독한도전이라는 카테고리에 있는 안전한 콩나물을 위한 최초의 도전을 읽고 느꼈던 내용을 가지고 적어보고자 합니다. 전 이 포스트를 읽으면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풀무원 =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풀무원에 있어 콩 관련 제품라인은 너무나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오늘의 풀무원을 있게 해 준 것도 콩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대표적인 제품라인을 이렇게 단편적으로 소개하고 끝내버리다니~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지금부터 제가 공격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유는 제가 지금부터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포스팅하는 과정이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가 나아갈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트에 보면 국내 작물업계 최초라고 적혀 있습니다.


과연 최초일까요?


풀반장님은 자신하시나요?


아니다면?


스프라우트를 생산하는 유은복지재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풀무원 스프라우트는 빈스프라우트(콩관련 싹채소)계열이고 유은복지재단은 일반적인 스프라우트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곳 사이트를 보면 2008 9 30일에 ISO22000 인증을 받았다고 인증서를 올려 놓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에는 12 17일에 포스팅 되어 있어서 누가 먼저 받았는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최초가 아무 의미 없다는 것입니다. 이 포스트의 핵심은 최초다 아니다가 아닌 것입니다.

 

이 포스트의 핵심은 안전한 식품원료 생산 및 생산 전반에 관한 안전시스템 구축

- 원료에서 부터 제품 생산과정, 유통과정 및 제품반품, 폐기과정까지 위해요소를 어떻게 관리하고 제거하며, 이를 기록하는지
입니다. 이렇게 초첨을 맞추지 못하니 댓글 6개 중 하나는 스팸, 둘은 맛이 있니 없니, 또 다른 둘은 신기하다 정도의 반응이고 겨우 하나만 안심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좀 더 공격적인 글을 적어 보면

- ISO22000인증은 받았는데 왜 식약첨에서 인증하는 HACCP(해썹)은 받지 않았나요? 한국생산성 본부는 사설인증원이고 식약청은 정부기관인데 말이죠?!!

- 사실 ISO9000 이나 ISO14000 처럼 돈만 주면 받을 수 있는 게 ISO인증 아닌가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직 ISO22000은 국내에서 정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 한국생산성 본부의 ISO22000 인증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등등 이 포스트 내용은 수 많은 삐딱선을 탈 수 있습니다.    

 

즉 이 포스트는 왜 풀무원 스프라우트는 ISO22000 시스템을 도입했고 인증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그 노력들은 식품안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인증과정을 거치면서 미스터 박은 어떤 생각과 고민들을 했는지가 담겨야 했습니다.

 

풀무원 스프라우트의 역사가 한국 콩나물 산업의 근대화 역사입니다. 얼마나 눈물 나는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풀무원 스프라우트가 됐는지 재배시스템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본, 구성원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갔는지, 먹음직한 콩나물의 색깔을 위해 이산화탄소 비율까지 맞추는 풀무원의 노력이 이제는 안전까지 인증 받은 이 멋있는 스토리가 고작 이렇게 포스팅 된다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이런 엄청난 잠재력을 갖은 포스트가 다음블로거뉴스 추천 “0”, mixup 추천”0”이라는 참담한 결과앞에서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고객이 왜 우리회사를 선택했는지 또 선택할것인지란 질문 앞에서 전 가치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가치는 현실세계에 대한 인간의 실천과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의식적인 관계가 축적된 결과로서 '역사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인간과 대상의 관계를 통해 정착된 가치는 인간의 사고와 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동시에 그들의 존재조건·욕구·이해관계 등을 보여주는 개념이 된다. 따라서 가치의 내용은 변화되는 의식구조를 반영하면서 시대적·사회적 여건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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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2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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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글입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2009.02.04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바쁘신데 제 블로그에까지 와서 댓글을... 낼 찾아뵐께요

      2009.02.04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호, in2web 님. 콩나물에 대해 완전 전문가이신걸요? ^^

    어찌보면 우리에게만 중요하고 별 재미없는 내용일 수 있어 간단히만 다뤘는데,이렇게 전문적인 내용까지 관심 가져 주시다니...

    스프라우트 '미스터 박'이 담고싶어 했던 전문적인 내용까지 그냥 다 담을껄 그랬습니다. ^ ^;

    말씀 주신 내용 중 궁금해하셨던 부분을 '미스터 박'에게 직접 확인한 것을 바탕으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콩나물 전문가 '미스터 박'에게 여쭤보느라 확인해 드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콩나물은 농산물로 분리되기 때문에 식약첨에서 인증하는 HACCP(해썹) 대상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풀무원은 HACCP(해썹) 인증 대상이 아닌 품목에 대하여 HACCP 기준보다 엄격한 풀무원 자체 기준(PQS)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답니다.

    ISO22000 같은 외부 사설 기관에서까지 인증을 받으려 노력하는 것도 조금 더 검증받은 안전한 생산환경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통해 고객님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바람에서이죠.

    참고로, '유은복지재단'의 경우엔 인증 범위가 '새색채소의 가공 및 서비스'로 나물류(콩나물, 숙주나물)에 대하여 인증을 받은 저희쪽과 인증 범위가 다소 다릅니다.

    '작물 업계'의 범위를 분명하게 하지 않아 오해의 소지를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같은 전문적인 내용까지 관심 가져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in2web 님 덕분에 앞으로 우리 공장의 이모저모를 샅샅이 보여드릴 수 있는 '생산 관련 심층 기획 포스트'도 조만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걸요~!^^

    2009.02.11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 콩나물은 농산물이기 때문에 식품을 대상으로 인증하는 식약청 해썹 대상은 아닙니다^^ 한편 아직 ISO22000이 적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반영해주는 것은 콩나물과 숙주나물이 나물류로 분류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다른 나물류의 생산과 가공 및 취급방법, 유통경로를 비교해 보았을때 나물류로 분류 할 수 없을겁니다. 스프라우트로 분류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9.02.11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 풀반장님 생산관련 심층 기획 포스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두 풀무원 홈피에 신청해서 공장 견학 한번 가보고 싶네요^^ 껄끄러운 글이었을건데... 언제 점심이나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살께요ㅎㅎ

      2009.02.11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20100105 이전2009.02.02 06: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반장님(풀무원이 운영하는 블로그 담당자 닉네임이라 생각되네요^^)의 강요(?)에 의해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한 생각 2를 쓰게 되었네요

처음 1편을 쓸 땐 풀무원이 제가 모델로 삼고 있는 기업이기에 풀무원 블로그를 보고 아쉬었던 점들을 적어보고자 해서 1편을 포스팅했는데 괜히 1편이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편부터 다루고자 한 내용들은 사실 내부인이 아니고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포스팅되는 내용만 보고 파악해야 하고 임의대로 써야하기에 담당자에게 누가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더군요... 1편을 포스팅하고 꽤 시간이 흘렀지만 2편을 이어가 봅니다.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2007년이라 생각됩니다. 당시에 가장 판단하기 어려웠던 내용은 과연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당시엔 블로그에 관한 책들 다수가 주로 외국번역본들이고(물론 지금도 대동소이하지만) 블로거들의 의견 또한 외국사례를 중심으로 정리되고 있었습니다.

당시엔 에델만코리아 부장으로 근무하시던 이중대님(쥬니캡)의 의견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었습니다. 이중대님은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을 "온라인상의 위기관리"라 정의했던 것 같습니다. 또 한편에선 대놓고 말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홍보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박성호님(세이하쿠-한국형블로그마케팅 저자)이 블로그에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않든다"를 과감히 포스팅하면서 표면화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은 추후 포스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제 결론부터 적어본다면 브랜드가 형성된 기업은 적극적인 위기관리를 목적으로 전략을 수립해야되며 홍보 그 자체가 생존과 연관된 중소기업은 새로운 홍보매체로서 블로그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풀무원처럼 브랜드가 형성된 기업일 경우 제품홍보 블로그는 또 하나의 홈페이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품을 알릴만한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광고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홍보부서가 없는 것도 아닌데 매스미디어도 아닌 블로그를 통해 제품홍보를 하는 건 자원낭비입니다. 브랜드가 형성된 기업의 블로그는 고객(마케팅 개론 수준이지만 기업에게 있어 고객은 내부직원부터 최종소비자까지이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럼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까요? 제 아이디어를 정리해 봅니다.

플랫폼 전략을 썼으면 합니다. 웹2.0의 특성 중 매쉬업플랫폼이 있습니다. 이를 IT쪽에 한정된 개념으로 보기보단 커뮤니케이션 개념으로 봤으면 합니다. 매쉬업은 쉽게 말하면 기존의 것을 혼합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풀무원이 노력하고 있는 바른먹거리에 대해 공감하는 포괄적인 블로그들을 연결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들이 마음껏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공간을 만들어 개방하여 단순한 정보 공유의 수준을 뛰어넘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제넘게 전략적인 부분을 걸고 넘어진 것 같습니다. 담당자께서 혼자 결정할 사안이 아닐것입니다. 다음편에선 기존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를 보면서 아쉬었던 간단한 스킬들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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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2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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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2web님, 본문에서 저를 언급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기업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 이제 고민하고, 그걸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정말로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층 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요. 앞으로도 좋은 대화 기대하겠습니다!

    2009.02.02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풀반장입니다. 제가 괜히 2편을 언급해서 in2web 님께 부담만 드린것이 아닐까 잠시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도움이 될만한 좋은 내용들을 많이 적어주셔서 많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매쉬업과 플렛폼 모두 현재의 웹 2.0 의 트랜드다라고 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일부웹 서비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영역일 뿐만 아니라 아직은 어려운 개념이라 티스토리 기반의 블로그 상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매쉬업이나 플랫폼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부분이 '연계'의 수준이라고 이해했을 때는 충분히 공감되고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글 잘 읽었으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2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담당자는 항상 고민되고 누구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할건데... 그냥 참고 삼아 편하게 보셨으면 하네요.

      2009.02.03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 풀반장님 생각처럼 연계에 관한 플랫폼이었으면 합니다. 가치를 제공해주는 블로그였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2009.02.03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하 저는 반짝반짝합니다*-*
    3편은 풀반장님이 아닌 제가 강요^^드리겠는걸요 :D

    2009.02.02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포스트를 분석하면서 prsong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점심이라도 같이 하고 싶네요

      2009.02.0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9.02.03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 흔쾌히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로그 통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09.02.04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5.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행위를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정의를 굳이 한다면, 브랜딩이 된 기업에서 진행하는 블로그 마케팅과 일반 중소기업(시장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모든 기업입니다)의 블로그 마케팅은 실제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생계형 마케팅'이란 표현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즉, 그들은 브랜딩이고 홍보고 뭐고 그런 개념에 사치를 부릴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다보니 억지성의 논리적 블로그 홍보를 시작하는것을 자주 보게됩니다. 최근에는 바이럴 블로그란 용어까지 등장하더군요.(언론에서 더 합니다^^)

    최상의 방법은 고객과 좀 더 친밀해지자고 시작하는것이 블로그를 통한 접점 찾기일텐데요, 기업에서 그 목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생각했다면 그들은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었던것을 굳이 지금에 와서 블로그란 플랫폼을 빌어 새로운 마케팅, 고객소통을 시도하는 흉내를 내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기도 합니다.

    블로그는 블로그일 뿐이지 마케팅적 도구로 접근했다가는 결코 그들의 목적 달성은 어렵지 않나 싶구요(개인적 생각임)
    유익한 글 트랙백 감사 드립니다.

    2009.02.04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쵸. 브랜드가 없는 기업은 개념의 사치를 부릴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죠. 작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통해 고객과 접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주고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돈도,시간도 여유가 없는 곳에서 홈페이지는 사실 어렵기도하고 비용을 수반하는 툴이기에 블로그를 더 주목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2009.02.05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20100105 이전2007.07.12 11:13
혜민아빠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참석자가 서른분이 넘었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있는 주제라 그런것 같아요. 물론 저두 매우 관심있는 주제라ㅋㅋ

블로거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현 고민 지점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세이하쿠님의 발표는 뜨거운 감자였구요^^ 준비하시는 책이 기대됩니다.

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컨텐츠의 가치창조라는 공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팔글님이 옆에서 열심히 기록하였으니
아마도 팔글님 블로그에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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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2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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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많은 분들이 트랙백 걸어주셨네요. 좋은 이야기 해주신 인투웹님 감사드립니다.

    2007.07.12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열기만큼 후기도 뜨겁네요^^ 저두 팟캐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좀 물어볼께요

      2007.07.12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열심히 적기는 했으나,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T.T
    암튼, 적당히 장소 잡아서 올려놓겠습니다. 충성~!

    2007.07.12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제가 보기엔 제일 열심히 정리 하신것 같아요^^

      2007.07.12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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