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이전2007.07.10 02:26

          블로그를 처음 접한 분들은 전부 트랙백에 대한 개념과 활용에 대해 어려워 하십니다. 저 또한 이게 리
          플댓글과 무슨 차이가 있나에 대해 어려워 할 때가 있었거든요^^ 책에서 찾아보면 트랙백Trackback이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글에 직접 댓글을 올리는 대신에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의 일
          정 부분이 다른 사람의 댓글로 보이도록 트랙백 핑을 보내는 것
이라고 정의합니다. 처음에 무지 어
          려워죠--; .
인터넷이 처음 우리곁에 다가 올때 기억나시나요? 매스미디어를 뛰어 넘는 새로운 매체라고 일방적인 전달에서 쌍방향(서로 통하는 이라고 표현하면 안되나?!!)의 매체라고 무지 떠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놈이 또 다른 매스미디어의 역할을 하고 있죠ㅋㅋ

웹은 사람을 닮아갑니다. 또 일상과 비슷해지고자 무지 노력하구요, 생활을 담아내는 모델이 크게 성공하는것 같아요. 한번 볼까요?.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고자 여러가지 노력을 합니다. 글을 쓰기도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하구요 말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보통 자신을 표현할때 상대에게 너 이름뭐니?주민등록번호는? 이메일주소는? 너 별명은 뭔데? 핸폰번호 불러봐 음... 다 말했으면 등업신청하면 우리들의 애기를 들려줄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쵸? 그런데 인터넷 까페와 홈피는 이것들을 요구하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블로그란 놈이 혜성과 같이 나타났죠. 처음에는 요걸 무어라 해야되나 해서 많이들 헤깔려했고 다양하게 이해들을 했거든요. 블로그의 발전도 사람을 따라갑니다.

먼저 우리들의 싸이가 나타납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파도를 탑니다. 그안에선 우리가 흔히 커피숍에서, 전화로, 모임을 통해, 편지를 통해, 메일을 통해 했던 수다를 세련되게 떨기 시작한거죠. 누구나 가까운 사람들과 먼저 소통을 하거든요^^ 이것이 어느 정도 만족되면 이제는 모르는 사람과도 친분을 맺고 싶어지죠. 그래서 이제 블로그라는 놈을 시작하게 되는겁니다(저의 일방적인 주장이므로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그냥 무식한놈이라 속으로만 생각하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는 사람들과 더욱 닮아갑니다. 사람들은 인사를 나누면 으레 명함을 주고 받습니다.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명함을 전하기도 하구요, 나를 알리고 싶어서 먼저 명함을 주기도 합니다.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이 이런 역할을 합니다. 리플댓글과 무슨 차이가 있냐구요? 리플은요 내 입장에서보면 처음 쓰는 사람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저 닉네임이 아무개인 사람이 쓰고간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트랙백은 트랙백을 건 사람의 블로그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트랙백건 사람이 궁금하면 그 블로그를 찾아가볼 수 있고 또 나도 다시 트랙백을 걸수 있음으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는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그래서 트랙백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명함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물론 명함의 역할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지만 처음 접하신 분들은 명함이라 생각하면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트랙백은 명함이다 - in2web의 생각입니다

트랙백에 대한 글이니 만큼 리플대신 트랙백으로 남겨주세요^^ 다음에는 트랙백 사용법에 대해 적어볼께요^^

신고
Posted by in2web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원순닷컴[wonsoon.com]::Social Designer's 'B'log

↑ Grab this Headline Animator

티스토리 툴바